신부님, 수녀님께 보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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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가지축성을 받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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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미사는 첨으로 갔는데.. 교중미사보다..새벽미사가..더욱..신비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용하고..성스러운 느낌이랄까요..
괜히 기도하면서.가슴이 찡해오기도 하구요..
아이들이 곤히 자는 모습을 보고.새벽미사를 갈땐 아이들이 깨서 울면 어쩌나..하고 걱정했는데...정말 오랜만에..몇년만에..유아실이 아닌 성당본당에서 미사를 드리게 되서. 넘 넘 기분이 좋았답니다.. 집에 들어와보니///그때까지..아이들이 곤히 자고 있었어요..참 다행이죠.하느님께서..돌봐주셨나봐요..
성지가지축성은...첫영성체 이후...처음으로 받아보았어요.. 정말 .참으로..나쁜 양이었나봐요... 대부분 모든것이 첨으로 했으니까...당산동성당에 와서요..작년에 판공성사본게 첨이었고 올해 성지가지축성 받은것도 첨이었고. 혼배성사도..장신부님이 이본당에서 해주셨고. 저의 아이들도..이본당에서..유아세례를 받았구요..
사랑이 가득하신..수녀님과 선생님의 보살핌이 있는..유치원에도 다니게 되었구요..
또..친절한..자매님들도 저의 신앙생활에도 용기를 주셨구요...
어떤 분 말씀대로..예수님께서..항상 제옆에 계셨나봐요^^ 저는 항상 외로움과 ..두려움에..지쳐있는것 같았는데..이제보니..하느님은 정말 저를 사랑하시나봐요..
성지가지축성을 받고..신부님과 독서자들이..독서를 할때그리고기도를 할때 너무도 가슴이 찡했답니다. 가슴에서 뜨거운것이 올라왔고..온몸이 뭔가에 데인것처럼.잠시..그런 느낌이었답니다.
신부님..수녀님..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에게..신앙생활을 할수있게 계기가 되어주신님..고맙습니다..
이경희 비비안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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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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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수노신부님의 강론 넘 재밌어요^^ | 2002-04-10 | 참사람♡ |
| 117 | 장 신부님 | 2002-04-04 | 이경희 |
| 115 | 성지가지축성을 받고서.. | 2002-03-24 | 이경희 |
| 114 | 왕신부님... | 2002-02-28 | 장경호 |
| 113 | 사랑해요 신부님~ ♥ | 2002-02-25 | 송순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