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수녀님께 보내는 글

이철..니꼴라오 신부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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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ap1913] 쪽지 캡슐

2006-02-02 ㅣ No.210

이철 니꼴라오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늘 신부님 찰고에서 마르코반의 이혜선 로사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웃지 않으시고 너무 무뚝뚝하셔서

떨렸던게 더욱더 떨리고 너무 무서웠어요.

그런데 2차 면담때 보니까 어제 봐서 그런지 더 편안해지고

왜 무뚝뚝하신지 알았어요.

잘해주시면 애들이 장난스럽게 받아들이고 긴장이 풀려서

그런거시잖아요?

사실 그런 생각은 안들었지만 제 쌍둥이 언니인 안드레아반의

이혜진 안나가 가르쳐 주었어요.

성당에 들어오신지 꽤 ~ 된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익숙해지신거 같구요^.^

제가 기억이 안나신다면 그 !!

단체로 통과했던 그 반 ! 마르코반을 생각하세요.

거기서 맨 마지막 보라색 옷 입은 여자애말입니다^^!

기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철 니꼴라오 신부님은 정말 신부님 역활을 잘하시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그냥 시험보면 다 될줄 알았는데,

역시 신부님과 수녀님들은 뭐가 달라도 한참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너무나도 익숙해져서 신부님이 몇 년뒤에 떠나실땐

한없이 울거같아요....

이철니꼴라오 신부님.......절대로 떠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사랑해요 ♡

저 ! 꼭 기억하세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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