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수녀님께 보내는 글

베드로 주임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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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화 [etoile227] 쪽지 캡슐

2007-12-01 ㅣ No.235

신부님 안녕하세요~
매주 신부님 강론 빠지지 않고 들으려고 노력 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 주 11/25일 11시 미사에서 해주신 강론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어서 이렇게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천주교인이라고 하느님을 믿는다고 그래도 꼬박꼬박 성당에 나오고
세례를 받은지 3년 째 되었지만 아직도 부족한 믿음과 무지로
행동이나 생각에서 일치를 보이지 못했던 저에게 지난 번 강론은
정말 큰 깨달음을 얻게 해주신 말씀이었습니다.
특히 '시간과 운명의 주인'이시라는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다시 강론말씀을 듣고 더 생각해보고 싶은데, 혹시 제가 
신부님 말씀을 글로 다시 읽어볼 수 있을까요?
이곳에 자주 들어오시는지, 아니면 어느 곳을 통해 부탁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면 꼭 부탁드릴게요.
그럼 내일도 멋진 강론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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