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수녀님께 보내는 글

요아킴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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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자 [a2534111] 쪽지 캡슐

2009-12-21 ㅣ No.279

신부님 어제 제2회 가좌동 음악회가 있었어요.
음악회를 감상하다보니까 작년에 음악회가 그리워 지던데요.
신부님과 함께라 행복 했는데,올해에는 보좌 신부님께서는 참석하지 않았어요.
지난 번 에는 신부님의 노래가 정말 짱이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그리구 저희 이사가요. 알고 계시죠?
서울대입구 쪽에 관악프라자라고 있거든요.
저 거기서 떡집 오픈 하려고요.
신부님 저 열심히 할께요.
과일 할때보다 더 열심히 ....
아 ! ! 준형이랑 미림이는 이사 가서도 복사 계속 시킬께요.
봉천동 성당에서 받아 준다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번에 치료하신 입은 괜찮으신지 궁금해요.
기쁘고 행복한 성탄 맞이 하세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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