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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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주신 오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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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예뻐서 자른 오렌지를 한입먹어보니 맛이 정말 예상외로 없었다.
자동적으로 다른 오렌지를 깍으려했다.
순간 아닌가 싶었다.
내가 만약 그 오렌지라면 얼마나 버림받은 기분에 슬플까?
신은 그냥 드셨으리라.
오렌지 먹으며 별 생각다한다.
예수님 니 맛없는 오렌지 무굴레?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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