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느껴지지 않는 느낌

인쇄

허윤석 [drhur] 쪽지 캡슐

2001-12-01 ㅣ No.356

 

 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그 바람의 존재를 안다.

 

 그것은 내게 다가와 나를 만지고 가기 때문이다.

 

 LOve Is TOUCH 라는 말이 있다.

 

 예수님의 사랑은 바로 다가섬이요 낮아짐이셨다.

 

 너무나 다가선 그분은 공기와 물과 같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느껴진다.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느껴지는 것이 일치된 사랑이다.

 

그 일치된 사랑을 시나브로 느낄때 우리는 성숙된 자아로 부활하게 된다.

 

 



25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358 할머니의 화상 2001-12-10 허윤석
357 눈물 2001-12-03 허윤석
356 느껴지지 않는 느낌 2001-12-01 허윤석
355 이별이 아름다운 이유 2001-12-01 허윤석
353 꿈의대화 2001-11-26 허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