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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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눈물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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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내 가슴에 박혀 있는 모난 돌들이 보인다 결국 슬프고 외로운 사람이 나뿐만은 아니라고 흩날리는 물보라에 날개 적시며 갈매기 한 마리 지워진다 파도는 목놓아 울부짖는데 시간이 거대한 시체로 백사장에 누워 있다 부끄럽다 나는 왜 하찮은 일에도 쓰라린 상처를 입고 막다른 골목에서 쓰러져 울고 있었던가 지나간 날들은 비록 억울하고 비참했지만 이제 뒤돌아보지 말아야겠다 누가 뭐라고 해도 저 거대한 바다에는 분명 내가 흘린 눈물도 몇 방울 그때의 순순한 아픔 그대로 간직되어 있나니 이런 날은 견딜 수 없는 몸살로 출렁거리나니 흐린 날 바다에 나가 보면 우리들의 인연은 아직 다 하지 않았는데 죽은 시간이 해체되고 있다 더 깊은 눈물 속으로... 더 깊은 눈물 속으로... 그대의 모습도 해체되고 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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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1 | Amazing grace-가야금연주 | 2007-06-16 | 허윤석 |
| 1640 | 주님의 숲|5| | 2007-06-16 | 허윤석 |
| 1630 | 더 깊은 눈물속으로... | 2007-06-13 | 허윤석 |
| 1632 | Re:더 깊은 눈물속으로... |
2007-06-14 | 서정애 |
| 1628 | 김승덕의 아베마리아 | 2007-06-13 | 방경화 |
| 1625 | 내 영혼의 컬러링! 사랑해!|5| | 2007-06-12 | 허윤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