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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페니키아 여자의 믿음 (마르 7, 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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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경 [rina99] 쪽지 캡슐

2007-05-22 ㅣ No.188

24.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25.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26.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8.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29.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30.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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