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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종과 불충실한 종 ( 루가 12, 41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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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찬 [hmin6839] 쪽지 캡슐

2011-01-08 ㅣ No.267

충실한 종과 불충실한 종
 
41  베드로가, "주님, 이 비유를 저희에게 발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하고 물었다.
 
42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43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5  그러나 만일 그 종이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게 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하인들과 하녀들을 때리고 또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46  예상하지 못하날, 짐작하지 못한 기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불충실한 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48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모르고서 매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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