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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세례자 요한 ( 요한 3, 2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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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찬 [hmin6839] 쪽지 캡슐

2011-03-17 ㅣ No.337

예수님과 세례자 요한
 
22  그 뒤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다 땅으로 가시어, 그곳에서 제자들과 함께 머무르시며 세례를 주셨다.
 
23  요한도 살림에 가까운 애논에 물이 많아, 거기에서 세례를 주고 있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가서 세례를 받았다.
 
24  그 때는 요한이 감옥에 갇히기 전이었다.
 
25  그런데 요한의 제자들과 어떤 유다인 사이에 정결례를 두고 말다툼이 벌어졌다.
 
26  그래서 그 제자들이 요한에게 가서 말하였다. "스승님, 요르단 강 건너편에서 스승님과 함께 계시던 분, 스승님께서 증언하신 분, 바로 그분이 세례를 주시는데 사람들이 모두 그분께 가고 있습니다."
 
27  그러자 요한이 대답하였다.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28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에 앞서 파견돤 사람일 따름이다.' 하고 내가 말한 사실에 관하여, 너희 자신이 내 증인이다.
 
29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신랑 친구는 신랑의 소리를 들으려고 서 있다가, 그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기뻐한다. 내  기쁨도 그렇게 충만하다.
 
30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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