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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하다 잡힌 여자 ( 요한 8, 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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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찬 [hmin6839] 쪽지 캡슐

2011-04-11 ㅣ No.358

 
간음하다 잡힌 여자
 
 
1  그들은 저마다 집으로 돌아가고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2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에 가시니 온 백성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3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4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5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6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고 그렇게 말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7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8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9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10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11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 짓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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