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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소에서 소동이 일어나다 (사도 19, 28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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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찬 [hmin6839] 쪽지 캡슐

2011-08-11 ㅣ No.477

에페소에서 소동이 일어나다
 
28  그들은 이 말을 듣고 격분하여, "에페소인들의 아르테미스는 위대하시다!" 하고 외쳤다.
 
29  그래서 온 도시가 혼란에 빠졌다. 사람들은 바오로의 동행인 마케도니아 사람 가이오스와 아리스타르코스를 붙들어, 일제히 극장으로 몰려갔다.
 
30  바오로가 군중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제자들이 그를 말렸다.
 
31  바오로와 친하게 지내던 몇몇아시아 지방 장관들도 바오로에게 사람들을 보내어 극장 안으로 들어가지 말라고 권고하였다.
 
32  한편 이 사람들은 이렇게 외치고 저 사람들은 저렇게  외치는 바람에 집회는 매우 혼란스러웠는데, 대부분의 사람은 무엇 때문에 모여들었는지 알지도 못하였다.
 
33  그때에 유다인들이 알렉산드로스를 앞으로 밀어내자, 군중 가운데에서 몇 사람이 그에게 상황을 이야기해 주었다. 그래서 알렉산드로스가 조용히 하라고 손짓하고 군중에게 설명하려고 하였다.
 
34  그러나 군중은 그가 유다인이라는것을 알고, 모두 한목소리로 거의 두 시간 동안이나 "에페소인들의 아르테미스는 위대하시다!" 하고 외쳐 댔다.
 
35  마침내 서기관이 군중을 진정시키고 나서 말하였다. "에페소 시민 여러분, 에페소인들의 도시가 위대한 아르테미스와 하늘에서 내려온 그 신상을 지키는 곳임을 모르는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36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므로, 여러분은 진정하고 절대로 경솔한 행동을 해서는 안 됩니다.
 
37  그런데 여러분은 신전 강도도 아니고 우리 여신을 모독하지도 않은 이 사람들을 끌고 왔습니다.
 
38  데메트리오스와 그의 동료 장인들은 누구를 걸어 송사할 일이 있으면, 법정이 열려 있고 지방 총독들도 있으니 당사자들끼리 고소하십시오.
 
39  그리고 다른 요구 사항이 있으면 정식 집회에서 해결하십시오.
 
40  사실 우리는 오늘의 일 때문에 소요죄로 고소를 당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요의 사유가 없으니 우리느 이 난동을 해명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고 나서 집회를 해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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