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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인들이 바오로를 죽이려고 음모를 구미다 ( 사도 23, 16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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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찬 [hmin6839] 쪽지 캡슐

2011-08-26 ㅣ No.492

 
유다인들이 바오로를 죽이려고 음모를 꾸미다
 
16  그런데 바오로의 생질이 그 매복 계획을 듣고 진지 안으로 들어가 바오로에게 알려 주었다.
 
17  바오로는 백인대장 한 사람을 불러, "이 젊은이를 천인대장에게 데려다 주시오. 그에게 알려 줄 것이 있다오." 하고 말하였다.
 
18  그래서 백인대장이 그를 천인대장에게 데리고 가서 보고하였다. "수인 바오로가 저를 불러 이 젊은이를 천인대장님께 데려다 달라고 청하였습니다.  천인대장님께 드릴 말씀이 있답니다."
 
19  천인대장이 그 젊은이의 손을 잡고 아무도 없는 데로 가서, "나에게 알려 줄 것이 무엇이오?" 하고 물었다.
 
20  그가 대답하였다. "유다인들이 바오로에 관하여 좀 더 자세히 신문하려는것처럼 꾸며, 내일 그를 최고 의회로 데리고 내려오도록 천인대장님께 청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21  그러나 그들을 믿지 마십시오. 그들 가운데에서 마흔 명이 넘는 사람이 바오로를 치려고 매복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바오로를 없애 버리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하느님을 두고 맹세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준비를 갖추고 천인대장님의 승낙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22  천인대장은 "이 사실을 나에게 알렸다는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시오." 하고 지시한 뒤에 그를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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