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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선교하다 ( 사도 28, 23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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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찬 [hmin6839] 쪽지 캡슐

2011-09-18 ㅣ No.512

 
로마에서 선교하다
 
23  그들은 바오로와 날짜를 정해 두었다가, 많은 사람을 데리고 바오로의 숙소로 찾아 왔다. 바오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들에게 설명을 하면서, 하느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들을 들어 예수님에 관하여 그들을 설득하였다.
 
24  그러자 어떤 이들은 바오로의 말을 받아들이고 어떤 이들은 믿지 않았다.
 
25  그들이 이렇게 서로 의견을 달리한 채 떠나려고 할 때에 바오로가 한마디 덧붙였다. "성령께서 이사이 예언자를 통하여 여러분의 조상들에게 하신 말씀이 지당합니다.
 
26  곧 이 말씀입니다.
       '너는 저 백성에게 가서 말하여라.
       '너희는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리라.
 
27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내가 그들을 고쳐 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28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느님의 이 구원이 다른 민족들에게 보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9  그들은 들을것입니다."
 
30  바오로는 자기의 셋집에서 만 이 년 동안 지내며, 자기를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맞아들였다.
 
31  그는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아주 담대히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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