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성당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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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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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감사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도 감사합니다. 주님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안 되게 틀어 주심도 감사합니다. 저의 교만을 반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들 딸이 걱정거리가 되게 하시고 배우자가 미워질 때가 있게 하시고 부모와 동기가 짐으로 느껴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인간된 보람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먹고 사는데 힘겹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눈물로 빵을 먹는 심정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허탈하고 허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영원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허위가 득세하는 시대에 태어난 것도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뜻이 분명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땀과 고생의 잔을 맛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이처럼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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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33 | 마음의 가시 | 2013-09-13 | 김마리 |
| 11132 | 연중 제 23주일 - 주보 | 2013-09-05 | 유민형 |
| 11131 | 그리스도인의 감사 | 2013-09-05 | 김마리 |
| 11130 | 본당 2대 주임신부님이신 나원균 바오로 몬시뇰 은퇴사 | 2013-09-02 | 김락준 |
| 11129 | 성령기도회 9/4 초청 강의 (주제 : 감사와 찬양의 삶) | 2013-09-02 | 김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