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수녀님께 보내는 글

이 피데스 수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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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동홍보분과 [dangin] 쪽지 캡슐

2013-10-06 ㅣ No.366

+ 찬미예수님

 

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

이렇듯 오랜, 이렇듯 새로운 아름다움이여,

늦게야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부르시고 지르시는 소리로 절벽이던 내 귀를 트이시고

비추시고 밝히사 눈 멀음을 쫓으시니,

향내음 풍기실 제 나는 맡고 님 그리며

님 한 번 맛본 뒤로 기갈 더욱 느끼옵고,

님이 한 번 만지시매 위없는 기쁨에 마음이 살라지나이다.

 

이 피데스 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합니다.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작은 일에 충실하신 수녀님!!

"축일 축하합니다."라는 말씀만으로도 쑥스러워하시며

웃으시는 모습이 소녀같으세요.^^

하느님의 사랑 속에 행복하시고 덕분에 저희도 그향기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하트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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