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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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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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할배의 답장을 받을 때마다 너무마 감산 마음에 사로 잡혀요. 그러면서 생각하는게: 바쁘신데 저에게 다른 답장을 주셨구나, 너무나 감하해요. 저는 답장을 받을때마다 기도를 하지요, 할배 오래오래 사시고 감사하다고요.
요즘은 너무나 바뻐요. 이제 다른 하나의 시험이라 언제나 공부를 하지요. 뭐 이제 5개월만 지나면 고3도 졸업하니. 저번 한인 첫 미사때 신부님께서 전대사 얘기를 하셨는데 이해가 잘 안가네요. 짧고 싶게 설명해주실래요? 시간이 있으시면. 이럿게 설명에 이해가 안갈때 느끼는 것이 제 한국말이 점점 나뻐진다는 거에요. 한국말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어요. 한인 미사후에는 청년 성서 모임이 있었는데 재밌었어요.계ㅔ속 잘 진행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오늘은 너무 부탁한게 만네요.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암스텔담의 강 희전 로사 올림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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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8 | 저를 울린 신부님에 대하여 | 2000-01-12 | 홍지화 |
| 1017 | 김수환 추기경님께.. | 2000-01-12 | 허광 |
| 1015 | 추기경님 감사해요 | 2000-01-12 | 강희전 |
| 1014 | 기도해 주세요. | 2000-01-11 | 안충신 |
| 1013 | 천주교신자됨이 자랑스러워요. | 2000-01-11 | 이복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