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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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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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추기경님 저 오늘 드디어 들어가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부모님 곁을 떠난다는 것에 슬프기도 하지만, 베드로를 부르신것 처럼 저를 부르시는 주님을 생각하니,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아무쪼록 들어가서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기도 중에 추기경 할아버지를 많이 생각하겠습니다. 추기경님 저를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해주시겠죠... 건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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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6 | 추기경님을 사랑하는 이유 | 2000-02-10 | 정순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