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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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과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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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과 30분*
평생을 그림에 바친 노화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에게 그림 심사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노화가는 늦지 않도록 시간에 맞춰 심사 장소에 나갔습니다. 강당에는 심사해야 할 그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오늘중으로 끝내주셨으면 합니다마는." 직원은 산머리처럼 쌓인 그림을 가리키며 미안한 얼굴을 했습니다.뽑아야 할 작품 수는 스무 점이었습니다. "잠깐이면 되네." 노화가는 직원에게 그림을 자기가 볼 수 잇도록 펴 놓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직원들이 그림을 강당 바닥에 깔아놓자 노화가는 뒷짐을 지고 어슬렁거리며 그림 사이를 마치 산책이라도 하듯 걸 어 다니는 거였습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스무점을 가리켰습니다. 꼭 30분만이었습니다. 직원은 하도 어이가 없어 눈만 껌벅이었습니다. "벌써 끝마치셨습니까?" 직원은 믿음이 덜 간다는 투로 말했습니다. 노화가가 대답했습니다. "안심하게.나는 심십 분에 심사를 마치려고 30년을 그림에만 몰두했네!" {아름다운 약속에서***} 성요셉성물 제작소 - http://www.corebang.com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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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80 | “미사”에 멀티미디어를 접목시키는 것은 이제 시대적 요구입니다. | 2005-08-01 | 박인혁 |
| 5879 | 강원도 찰옥수수 | 2005-07-26 | 최영철 |
| 5878 | 30년과 30분 | 2005-07-21 | 이이루심 |
| 5877 | 청소년을 위한 성령안의 생할 세미나 | 2005-07-19 | 조은영 |
| 5876 | 장애아부 주일학교를 본당에 설치하면 안되나용?? | 2005-07-17 | 안효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