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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3 [상담] 아! 어쩌나: 자꾸 짜증이 납니다 2017-10-30 주호식 7900
692 [상담] 아! 어쩌나: 잃어버린 한 마리 양 2017-10-30 주호식 7140
691 [상담] 아! 어쩌나: 지나친 동정심을 가진 봉사자 2017-10-30 주호식 7240
690 [상담] 아! 어쩌나: 동성애자를 격하게 비난하는데 2017-10-30 주호식 6800
689 [상담] 아! 어쩌나: 사제 생활이 왜 힘들까요? 2017-10-30 주호식 6530
688 [상담] 아! 어쩌나: 신자와 긴 상담에 힘이 드네요 2017-10-30 주호식 6890
687 [상담] 아! 어쩌나: 사제 생활에 지쳐갑니다 2017-10-30 주호식 7350
686 [상담] 아! 어쩌나: 여성에게 마음이 흔들려요 2017-10-30 주호식 8150
685 [상담] 아! 어쩌나: 사제직은 철밥통인가요? 2017-10-30 주호식 7030
684 [상담] 아! 어쩌나: 주님의 시중을 드는 여인들 2017-10-30 주호식 6750
683 [상담] 아! 어쩌나: 가족도 저에게 관심이 없어요 2017-10-30 주호식 7330
682 [상담] 아! 어쩌나: 정치 얘기만 나오면 왜 싸울까 2017-10-30 주호식 6870
681 [상담] 아! 어쩌나: 교황은 왜 북한문제에 침묵했나 2017-10-30 주호식 6250
680 [상담] 아! 어쩌나: 프란치스코 교황의 덕목 2017-10-30 주호식 7360
679 [상담] 아! 어쩌나: 세상은 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열광하는가? 2017-10-30 주호식 6780
678 [상담] 아! 어쩌나: 술만 마시면 과거 한탄하는 남편 2017-10-30 주호식 6560
677 [상담] 아! 어쩌나: 왜 열두 사도를 뽑으셨나요? 2017-10-30 주호식 6110
676 [상담] 아! 어쩌나: 왜 종교전쟁이 벌어지는가 2017-10-30 주호식 7200
675 [상담] 아! 어쩌나: 건강한 노후를 보내려면 2017-10-30 주호식 7110
674 [상담] 아! 어쩌나: 찌질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2017-10-30 주호식 9040
673 [상담] 아! 어쩌나: 재개발로 힘들어요 2017-10-30 주호식 6900
672 [상담] 아! 어쩌나: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인지 2017-10-30 주호식 7490
671 [상담] 아! 어쩌나: 망언을 일삼는 이유는 2017-10-30 주호식 7100
670 [상담] 아! 어쩌나: 사교집단 신자들 2017-10-30 주호식 7280
669 [상담] 아! 어쩌나: 성인이란 어떤 사람들인가? 2017-10-30 주호식 7570
668 [상담] 아! 어쩌나: 주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2017-10-30 주호식 7360
667 [상담] 아! 어쩌나: 요한 세례자의 영성 2017-10-30 주호식 8310
666 [상담] 아! 어쩌나: 세월호 참사의 아픔 치유하려면, 왜 일어났나 2017-10-29 주호식 6840
665 [상담] 아! 어쩌나: 어머니의 사랑인가요? 2017-10-29 주호식 7160
664 [상담] 아! 어쩌나: 제가 왜 이런가요? 2017-10-29 주호식 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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