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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9 |
[미사] 전례 속 성경 한 말씀: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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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
주호식 |
5,628 | 0 |
| 1788 |
[미사] 전례 속 성경 한 말씀: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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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
주호식 |
5,866 | 0 |
| 1787 |
[미사] 전례 속 성경 한 말씀: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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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
주호식 |
5,645 | 0 |
| 1786 |
[미사] 전례 속 성경 한 말씀: 성호경과 십자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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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
주호식 |
6,307 | 0 |
| 1785 |
[전례] 전례 속 성경 한 말씀: 성경과 전례, 그 불가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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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
주호식 |
5,623 | 0 |
| 1784 |
[미사] 마침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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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
주호식 |
5,233 | 0 |
| 1783 |
[미사]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10: 미사의 공동체적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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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
주호식 |
4,528 | 0 |
| 1782 |
[축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성령 강림 대축일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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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
주호식 |
5,189 | 0 |
| 1781 |
[미사] 거룩한 미사전례: 미사의 명칭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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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
주호식 |
6,102 | 0 |
| 1780 |
[미사]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9: 전례와 신앙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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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
주호식 |
4,981 | 0 |
| 1779 |
[전례] 전례의 숲: 성체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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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
주호식 |
5,224 | 1 |
| 1778 |
[전례] 성모 동산의 꽃과 풀들: 꽃들의 여왕, 성모님의 꽃,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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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
주호식 |
10,133 | 0 |
| 1777 |
[사순부활] 새 희망을 나누는 부활절 풍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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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
주호식 |
5,532 | 0 |
| 1776 |
[미사]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8: 전례와 하느님 말씀 그리고 거룩한 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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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
주호식 |
5,576 | 0 |
| 1775 |
[사순부활] 십자가 부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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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
주호식 |
5,408 | 0 |
| 1774 |
[미사]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7: 거룩한 침묵과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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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
주호식 |
5,557 | 0 |
| 1773 |
[전례] 하느님의 자비 주일 의미와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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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
주호식 |
6,825 | 0 |
| 1772 |
[전례] 성모 동산의 꽃과 풀들: 두 종류 흰 나리꽃 그리고 글래스턴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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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
주호식 |
8,624 | 0 |
| 1771 |
[전례] 전례의 숲: 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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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
주호식 |
5,650 | 0 |
| 1770 |
[사순부활] 부활의 빛 밝히는 부활초,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의 밀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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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
주호식 |
10,234 | 0 |
| 1769 |
[미사]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6: 미사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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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
주호식 |
7,609 | 0 |
| 1768 |
[사순부활] 부모의 사랑 주제로 묵상하는 십자가의 길 14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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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
주호식 |
7,043 | 0 |
| 1767 |
[사순부활] 성삼일 의미와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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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
주호식 |
9,942 | 0 |
| 1766 |
[사순부활] 전례주년의 정점 파스카 성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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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
주호식 |
7,450 | 0 |
| 1765 |
[사순부활] 사순 시기, 무엇을 먹고 마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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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
주호식 |
12,95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