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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06 2012-0914...금...십자가현양축일 2012-09-14 이철희 9690
1305 2012-0913...목...예수님의 뜻대로 살기(?) 2012-09-13 이철희 9680
1304 2012-0911...화...세상에 대한 신앙인의 자세 2012-09-11 이철희 9440
1303 2012-0909...주일...행동과 연결돼야 할 신앙인의 삶 2012-09-08 이철희 1,0330
1302 2012-0907...금...사람의판단 2012-09-06 이철희 8580
1301 2012-0906...목...하느님의 기준과 사람의 기준 2012-09-06 이철희 6940
1300 2012-0805...수...편 가르기 2012-09-05 이철희 6930
1299 2012-0904...화...고백에도 차원이... 2012-09-05 이철희 7280
1298 2012-0902...주일...지혜롭고 슬기로운 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2012-09-02 이철희 9490
1297 2012-0831...금...희망의 소리를 듣기 원하는 것처럼... 2012-08-30 이철희 9510
1296 2012-0830...목...사람의 판단 2012-08-30 이철희 6650
1295 2012-0829...수...세례자요한의 순교기념일 2012-08-28 이철희 9940
1294 2012-0827...월...말과 행동의 일치 2012-08-26 이철희 8990
1293 2012-0826...주일...성체를 올바로 대하는 사람은(?) 2012-08-25 이철희 9520
1292 2012-0820...월...삶에 변화를 원한다면 2012-08-19 이철희 8970
1291 2012-0819...주일...우리 삶에 희망을 주는 지혜 2012-08-19 이철희 9240
1290 2015-0817...금...하느님의 뜻을 기억한다는 것 2012-08-17 이철희 9270
1289 2012-0815...수...하느님께서 주시는 영광 2012-08-15 이철희 9040
1288 2012-0814...화...하느님의 말씀은.. 2012-08-14 이철희 8170
1287 2012-0813...월...예수님은 내게 어떤 의미? 2012-08-12 이철희 8320
1286 2012-0812...주일...성체는 우리삶의 논란거리? 2012-08-12 이철희 7800
1285 2012-0810...금...봉헌의문제 2012-08-09 이철희 7930
1284 2012-0809...목...내가 신앙고백하는 하느님 2012-08-08 이철희 8390
1283 2012-0808...수...축복을 받는다는 것 2012-08-07 이철희 8200
1282 2012-0807...화...하느님의 선언 2012-08-06 이철희 6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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