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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1 우리말 바루기: 시노드 2016-08-09 주호식 2,2120
392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12: 고립된 서울 생활 2016-08-14 주호식 2,1700
393 [희년] 자비의 희년 (8) 생명 문화의 건설 2016-08-14 주호식 2,3200
394 [희년] 자비의 희년에 대하여 2016-08-15 주호식 2,7310
395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13: 수많은 젊음에 빚을 지다 2016-08-21 주호식 2,9870
396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14: 덤으로 받은 삶 2016-08-28 주호식 2,2760
397 토리노 수의(사본), 한국 오다 2016-09-04 주호식 5,1110
398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15: 전쟁 앞에 죽음은 이어지고 2016-09-04 주호식 2,4020
399 [희년] 자비의 희년 (9) 사회 양극화 현상 2016-09-05 주호식 2,2130
400 500년간 지켜온 신앙, 더디지만 성장 중인 미얀마교회 2016-09-14 주호식 2,7250
401 우리말 바루기: 고해성사 2016-09-14 주호식 3,2090
402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16: 종이 한 장보다 못한 차이의 삶과 죽음 2016-09-24 주호식 2,2980
403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17: 밥과 전장의 사내들 2016-09-24 주호식 2,5290
404 가난한 이는 교회의 보물, 교황 요한 바오로 1세 2016-09-25 주호식 3,1630
405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18: 지난날을 뒤로한 채 마주한 운명 2016-10-02 주호식 2,5630
406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19: 야훼이레 2016-10-08 주호식 2,9030
407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20: 여명(黎明) 2016-10-15 주호식 2,9320
408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21: 지상의 천국 2016-10-22 주호식 2,2740
409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22: 달란트 2016-11-04 주호식 2,5520
410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23: 주님의 은총 2016-11-10 주호식 2,4290
411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24: 구름 같은 시간 |1| 2016-11-12 주호식 2,3310
412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25: 세상과 교회 2016-11-21 주호식 1,9630
413 [희년] 자비의 희년 폐막 2016-11-21 주호식 2,6760
414 추기경 정진석 회고록26: 냉엄한 현실 2016-11-27 주호식 2,2520
415 광장의 촛불처럼 성령의 빛으로 살았던 예언자, 피오레의 요아킴 2016-11-28 주호식 2,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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