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기타 자료 기타 가톨릭자료실 입니다.

그대 나를 지켜주는 사람(You are the one who protect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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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bridge2001] 쪽지 캡슐

2024-05-27 ㅣ No.369

그대 나를 지켜주는 사람

            백파 최 영 윤

 

누구나 험한 세상 살다 보면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있어

기쁠 땐 함께 기뻐해주고

넘어져 일어 설수 없을 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당신

 

내가 힘들어 지쳐있을 때

내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

당신만 곁에 있어 준다면

나는 다시 일어 설 수 있어

, 놀라운 당신의 사랑이여

 

우리가 가야하는 인생길에서

때로는 폭풍이 밀려오고

눈보라가 덮쳐올 지라도

당신만 곁에 있어 준다면

나는 다시 일어 설 수 있어

, 나의 전부이신 당신이여

 

내가 힘들어 지쳐있을 때

내가 절망에 빠져있을 때

당신만 곁에 있어 준다면

나는 다시 일어 설 수 있어

, 나의 전부이신 당신이여

 

https://www.youtube.com/watch?v=bdC4Uzwswng&list=RDMMbdC4Uzwswng&start_radio=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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