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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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세상(The world we liv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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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bridge2001] 쪽지 캡슐

2024-06-04 ㅣ No.268

우리 사는 세상

       백파 최영윤

 

해는 서편 하늘에 지고

꽃은 피고 또 시드네

인생은 풀과도 같은 것

짧은 순간을 사는데

이세상 부귀영화가

무슨 소용이 있나요

부질없는 일에 시간을

소비하지 말아요

인생은 짧은 순간인데

 

해지면 어두운 밤이 오고

푸른 잎은 낙엽이 되어

바람에 실려 날아가고

내 삶도 따라 날아가네

이 세상 부귀영화가

무슨 소용이 있나요

부질 없는 일에 시간을

소비하지 말아요

인생은 짧은 순간인데

 

https://www.youtube.com/watch?v=5a_A8GTZHYU&pp=ygUQ67Cx7YyMIOy1nOyYgeycpA%3D%3D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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