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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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때 존칭 관련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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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anagee] 쪽지 캡슐

2024-09-20 ㅣ No.2167

기도를 드릴때 존칭을 쓰기도 하는데, 바람직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 우리 스승님, 000님, 000사장님, 000이사장님 을 위하여 기도드리오니 ....

 

맞는 표현인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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