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악보ㅣ감상실

[생활성가] Miserere. 시편 57장 2절 노래 / DANREE

스크랩 인쇄

이상훈 [reesangok0] 쪽지 캡슐

2025-08-13 ㅣ No.12802

 

Have mercy on me, God, have mercy on me. In you I seek shelter.

In the shadow of your wings I seek shelter till harm pass by.

 

자비를 베푸소서, 하느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제 영혼이 당신께 피신합니다. 

재앙이 지나갈 그때까지 당신 날개 그늘로 제가 피신합니다.

 

Miserere mei, Deus, miserere mei, quoniam in te confugit

anima mea; et in umbra alarum tuarum confugiam, 

donec transeant insidiae.

 

두 노래가 이펙팅이 다릅니다 골라서 음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250 0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