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악보ㅣ감상실

[생활성가] Miserere.시편57장 3절 노래 / DAN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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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reesangok0] 쪽지 캡슐

2025-08-16 ㅣ No.12806

 

 

 

I call to God Most High,

to God who provides for me.

 

나는 하느님께,

극히 높으신 분께 부르짖네.

나를 위하시는 하느님께.

 

Clamabo ad Deum Altissimum,

Deum, qui benefecit m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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