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ㅣ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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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nwc,pdf] 모욕 (Hes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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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오르간 전례곡집 Liturgical Organist III권의 제18번에 수록된 곡으로서 독일의 오르간 연주자이자 작곡가였던 A. Hesse (아돌프 프리드리히 헤세 : 1809-1863) 작곡이며 원제는 A Minor 입니다.
이 오르간 곡에 Casali와 Palestrina가 작곡한 Improperium (모욕)에서 차용하여 노랫말을 붙였습니다. 이 곡들의 노랫말은 시편 69:21-22에서 가져온 것이 이 새 찬미가에 붙인 노랫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내 마음은 슬픈 고통을 기다리고 모욕을 참았노라 이 슬픔 함께 나눌 이 없고 위로해 줄 이도 얻지 못했다 그들은 쓸개를 먹으라 주었고 타는 목마름 갈증을 풀어 준다며 신 초를 마시게 했노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후에 겪으신 극심한 배신감, 외로움 그리고 인간적인 슬픔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단조 곡이어서 이 노랫말을 붙여보기 시작했는데 작업을 할수록 딱 맞아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었고 예수님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스러워 울면서 작업했습니다. 이 곡이 가슴에 와 닿길 소망합니다.
라파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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