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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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19 김명준 [damiano53] 스크랩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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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02) ’24.9.21. 토>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언제 어디에서나 겸손하고 온유하며,
침묵과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어 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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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에페 4, 1ㄴ)
내가 게으른 사람의 밭과 지각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갔는데 보아라,
온통 엉겅퀴가 우거지고 전부 쐐기풀이 뒤덮었으며 돌담이 무너져 있었다. (잠언 24, 30-3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