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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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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902) ’24.9.21. 토>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언제 어디에서나 겸손하고 온유하며, 침묵과 사랑으로 일치를 이루어 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에페 4, 1ㄴ) 내가 게으른 사람의 밭과 지각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갔는데 보아라, 온통 엉겅퀴가 우거지고 전부 쐐기풀이 뒤덮었으며 돌담이 무너져 있었다. (잠언 24, 30-3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