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게시판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9일 (수)연중 제14주간 수요일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톨릭마당

sub_menu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7월 9일 수요일 / 카톡 신부

183335 강칠등 [kcd159] 스크랩 08:37

#오늘의묵상

 

7월 9일 수요일

 

상대를 미워하고 상대를 해코지하려는 마음이

곧 지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아우 요셉을

미워하고 싫어해서 괴롭혔던 형들의 마음에서

지옥의 괴로움을 봅니다.

 

지옥은 누구에게 떠밀려 가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해서 도달하는 곳이라는 것은

작은 생각 하나가 일으키는

혼돈의 소용돌이로 증명됩니다.

 

스스로 양심이 찔려서 겪게 되는

그 괴롭고 편찮은 상태가

바로 내가 선택한 지옥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 36 0

추천  2 반대  0 신고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