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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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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묵상 54] 목사님들의 성추문, 정치적 선동을 보면 크리스천이라고 말하기 너무 부끄러워요. 제가 믿는 기독교가 이런 건가요?[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220675 양남하 [simonyang] 2020-08-0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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