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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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묵상 54] 목사님들의 성추문, 정치적 선동을 보면 크리스천이라고 말하기 너무 부끄러워요. 제가 믿는 기독교가 이런 건가요?[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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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하 [simonyang] 쪽지 캡슐

2020-08-09 ㅣ No.22067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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