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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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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당신의 아들 사제들을 위해 전구해주시고 지켜주소서.

220676 박주환 [9821] 스크랩 2020-08-09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루카 2,19- 

 

 

 

사제들의 쉼은 어머니 마리아께로부터 옵니다.

 

그러니 빨갱이. 사탄. 마귀라 욕하시면

지옥행 KTX 표 끊으시는겁니다.

 

자유의지로 선택하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귀한 집 아들들이 집을 떠나

10년 넘게 공동생활 하면서 지지고 볶고 싸우고 

그 이후

비천한 삶을 자유의지로 받아들이고 서약하며

오늘도 묵묵히 살아갑니다.

 

사제들을 조종하려고 하지 마세요.

 

우리 엄마 마리아께 혼납니다.

 

사제들은 개신교 목사가 아닙니다...

 

알아들을 귀가 있는 사람들은 알아 들으십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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