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성모님... 당신의 아들 사제들을 위해 전구해주시고 지켜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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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루카 2,19-
사제들의 쉼은 어머니 마리아께로부터 옵니다.
그러니 빨갱이. 사탄. 마귀라 욕하시면 지옥행 KTX 표 끊으시는겁니다.
자유의지로 선택하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귀한 집 아들들이 집을 떠나 10년 넘게 공동생활 하면서 지지고 볶고 싸우고 그 이후 비천한 삶을 자유의지로 받아들이고 서약하며 오늘도 묵묵히 살아갑니다.
사제들을 조종하려고 하지 마세요.
우리 엄마 마리아께 혼납니다.
사제들은 개신교 목사가 아닙니다...
알아들을 귀가 있는 사람들은 알아 들으십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