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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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엄마의 편지(둘)
1999-11-11
김연범
163
6
44
추기경님, 축하드립니다.
1998-12-14
명훈주
163
1
256
공경하올 추기경님께!!!
1999-02-16
유승원
162
6
599
봉천동 베로니까에게
1999-10-06
김수환추기경
162
2
292
추기경님은 어떻게 신부가 되실 생각을 하게 되셨나요?
1999-03-16
왕아영
161
2
57
추기경님 영명축일과 성탄을 축하합니다.
1998-12-18
한경희
161
1
180
상하의 나라 괌에서
1999-01-27
이승훈
160
10
650
개신교 신자들이......
1999-10-22
최병고
160
0
791
엄마의 편지(넷)
1999-11-24
김연범
160
5
1275
추기경님! 제 고민좀 들어주셔요.
2000-02-29
황혜신
160
0
1122
사랑합니다
2000-01-31
이성진
160
2
1021
너무 맘이아파요
2000-01-14
강화진
160
0
334
가톨릭신앙생활연구소 올림
1999-05-03
가톨릭신앙생활연구소
159
1
243
소대장은 아직도 죽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1999-02-13
이광호
159
1
59
추기경님께
1998-12-18
강진형
159
1
42
건강하세요
1998-12-14
강재흥
159
1
40
추기경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려요~
1998-12-14
김원희
158
1
55
사랑하는 우리 추기경님께
1998-12-17
이진영
158
1
360
가치있는 삶...
1999-05-27
김미영
158
1
363
추기경님은 사랑을 싣고....
1999-05-28
이신영
157
0
344
추기경님 처음 뵙겠습니다.
1999-05-12
이유리
157
3
455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1999-08-09
김성민
157
2
151
다행입니다...
1999-01-16
하진
157
1
186
상아의 나라 괌에서 2
1999-01-28
kyu dong, lee
157
0
1196
할아버지 기분이 넘 좋아요.
2000-02-15
이병주
157
0
1245
할아버지께 제가 e-mail 보냈습니다.
2000-02-24
김희정
156
0
206
추기경할아버지 놀라지마세요
1999-02-05
최규석
156
1
149
답장 고맙습니다.감격!!!!!
1999-01-15
이윤정
156
0
352
처음 인사 드립니다.
1999-05-18
황중호
156
0
376
SOS입니다.
1999-06-14
이광호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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