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께 드리는 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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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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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1999-08-09
지옥련
156
3
1250
갑작스럽게 찾아온 이별...
2000-02-26
김보경
155
0
1109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그리고..
2000-01-29
양병준
155
2
1168
문선명에 대한 소고(2)
2000-02-09
김민정
155
1
1159
♡하는 할아버지께
2000-02-07
김희정
154
7
1164
문선명에 대한 소고(1)
2000-02-08
김민정
154
1
1185
...
2000-02-12
김희정
154
6
1213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2000-02-18
박은엽
154
0
54
추기경님 안녕하세요?
1998-12-17
설세영
154
1
291
추기경님, 꿈, 그리고 사진
1999-03-13
한승순
154
0
266
정말 예쁘죠?
1999-02-22
신수영
153
0
58
부디 건강하소서
1998-12-18
이정우
153
1
1027
제 이름을 지어주세요!
2000-01-15
김지현
153
1
1039
천주교신자됨이 자랑스러워요(2)
2000-01-17
이복선
153
1
779
엄마의 편지(셋)
1999-11-19
김연범
153
8
49
추기경님! 성탄 축하드립니다.
1998-12-16
박경혜
152
1
281
사이버세배돈감사합니다.
1999-03-08
김태우
152
1
207
추기경님께 문안 인사
1999-02-05
추교윤
151
3
1103
추기경님 감사합니다.
2000-01-27
김기문
151
5
1166
주치의가 되어드릴께요.
2000-02-08
박수정
151
1
1220
넋두리 해도 되요?
2000-02-20
하나
151
0
1265
[RE:1220]실명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2000-02-27
굿뉴스
98
0
204
혜화동 옛노인(?)님 안녕하셔요 ?
1999-02-05
정병일
150
0
174
가회동에서 드림니다
1999-01-25
양정남
150
2
418
환브라더스아세요?
1999-07-16
김윤환
150
2
419
할아버지! 우리 멋진 할아버지!!
1999-07-17
김정이
149
1
605
수지 김헬레나에게
1999-10-08
김수환추기경
149
2
658
구혜정 마틸다(lunch)
1999-10-23
김수환추기경
149
3
274
할아버지..저 어제부터 대학생이에요.
1999-03-03
안소진
149
0
94
추기경님 팬입니다
1999-01-03
조정주
149
2
435
남몰래 흘리는 눈물
1999-07-26
박해동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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