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96 시국 미사에 대해서 감정이 있으신 분들에게 2008-07-01 박종도 2033
4993 우리는 이제껏 쓰레기 쇠고기를 먹고 살았다??? 2008-06-16 김연형 20310
5033 쇠고기 전면재협상 촉구 전주교구사제단 제3차 시국미사 2008-06-20 김병곤 2037
6111 신부님 수녀님 등 종교인 사법처리 운운에 대해 분노를 느낍 ... 2008-07-08 방승재 2037
5719 “하느님 한분인데 천주교 둘 된 것 같아”-동아일보 2008-07-04 김진영 2032
6761 우리는 예수 안에 하나! 2008-07-31 홍석현 2037
6859 이(李) 정권을 짓누르는 노(盧) 정권의 유산 2008-08-04 노병규 20211
5446 시국미사를 보고... 2008-07-02 서혜령 20216
102 선교, 이래서야? 1999-04-17 김효성 2026
219 추모미사가 약장사판으로... 1999-07-31 이기범 2023
2053 또 하나의 삼성 2005-07-26 서준호 2024
1939 태릉성당 주변사진 2005-06-23 한경희 2020
2952 납골당 반대위 6 2007-08-22 양병인 2021
3416 태릉성당납골당철거에대하여 2007-09-03 이경화 2025
3750 ‘주민 수준 낮다’ 발언 누가 했나? 2007-09-12 김광태 2020
9852 정구사가 비난 받아야 하는 마땅한 이유!!!!!!!!!! ... 2009-07-05 유승원 20215
3803 이렇게 산뜻한 묘지가 있었나! 2007-09-13 김광태 2013
2945 학교옆 납골당이 정당합니까? 2007-08-22 김미경 2011
3167 태능납골당 신부님 뵙고 싶으신 분은..... 2007-08-29 임동렬 20113
2149 태릉성당 유토마스는 공릉동을 떠나라 ...태릉성당과 함께 2005-08-01 김명자 2013
2196 태릉성당 납골당을 없앨 수 있는 묘책... 2005-08-04 김성완 2011
2766 김광식 씨에게 2006-05-26 유석 2011
940 공동구속자에 대해서... 2000-07-13 이성훈 2016
996 이 글을 보아주십시오... 2000-08-16 하정근 2018
5742 광우병은 국가에 맡기고 논현동에 성당이나 만들어 주세요. 2008-07-04 진병찬 2017
6013 해방신학은 한국가톨릭교회에게 상처인가 자극인가? 2008-07-06 송영자 2015
4852 촛불 반대 일인 시위자가 본 시위대.. 2008-06-06 김연형 2013
4428 이덕수님~! 잘해봅시다! 2007-10-10 백미숙 2010
7469 전라도에 우익은 없는가(펌) 2008-08-17 임상수 2016
7646 보릿고개와 박통 2008-08-19 이기종 2009
8222 ☆억장이 무너집니다. 이래도 조선일보 보시겠습니까? 2008-09-03 박선웅 20018
5239 제가 어둠이 되는거네요... 2008-07-01 김보경 2003
5441 시국미사,다시 보는 감동 2008-07-02 임덕래 20011
2066 무지 무지 존경하는 우형순님 보세요. 2005-07-27 한경희 2002
2002 자 이제 일어날 때입니다 2005-07-22 김명자 2004
3387 정의사제구현단 사이트내 태릉성당에 대한 성직자의 글 2007-09-02 이호진 2006
3677 김용욱 (dudoji) 님께 드리는 코미디 하나... 2007-09-10 김광태 2000
9034 우리 사회에선 삼성이 교회 인사권까지도....(전종훈 신부 ... 2008-12-30 장홍주 2009
8896 일요일 새벽부터 심야 까지 주택가에서 미사관련 소음에 힙듭 ... 2008-11-23 이광재 1990
9811 저들의 정체는? 2009-07-02 전성파 1997
3772 큰어른의 말씀 (학교납골당이 전혀 문제없다는 분만 클릭하세 ... 2007-09-12 서준호 1990
3954 가토릭 신자가 교구장께 직접 올리는 창구가 2007-09-17 채경묵 1990
3949 천주교에 말합니다. 2007-09-17 강석희 1991
2243 마귀들의 행동 지침 - 루치펠의 연설 2005-08-09 안성철 1990
2240 이기주의의 극치 2005-08-08 이민희 1993
923 아래 김영일 형제님께 2000-07-01 곽일수 1996
5997 박홍신부 “대안없어 뽑은 MB, 아마추어에 부실까지...” 2008-07-06 이미연 1995
6297 '광고불매운동'과 '조중동'에 대한 생각 2008-07-14 지요하 19912
8189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성명 2008-09-02 박선웅 19915
8578 냉무!! 2008-10-05 노병규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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