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94 이상규님! 저는 당신의 사과를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2005-07-20 홍경표 1914
1954 한심하게 천주교 공화국이 되어버린 우리나라 2005-07-06 서준호 1912
202 나를 욕해도 좋소 1999-07-12 조형진 1912
6025 "촛불이 필요한 곳은 북한입니다" 2008-07-06 이용섭 19110
5616 [인터뷰] 사제단 전종훈 대표신부 2008-07-03 이미연 19110
5523 예수님의 이름을 욕되이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2008-07-02 최요환 19111
5432 시국미사에 다녀와서 2008-07-01 이영준 19114
6433 어제 촛불집회 다녀오고... 2008-07-18 류은주 1914
6652 오늘도 '빨갱이 타령'을 듣네/제3회 태안문학축전에서 낭송 ... 2008-07-28 지요하 19011
5604 정구사 일원의 실체 2008-07-03 유홍근 1909
4813 5월 31일 시청앞광장에 있던 사람입니다. 2008-06-02 윤성원 1909
10 과연혼자 일까요? 1998-10-13 정성립 1900
900 그리스도의 향기가 있다(김영일 형제님) 2000-06-25 조정제 1909
2012 우형순... 당신은 말할 가치도 없다는걸 스스로 판단하세요 ... 2005-07-24 임미경 1902
2786 마르틴 루터에 대한 다른 시각 2006-06-09 이용섭 1900
2773 카톨릭 부흥을 위해. 2006-05-30 이동렬 1901
9623 서울대교구에는 진정한 사제가 없나? 2009-06-19 김성수 1908
2363 신자간의 토론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2005-08-16 김성완 1892
1993 표재현님께...(공릉동 아줌마가) 2005-07-20 이민희 1894
3999 폭력의 속성... 2007-09-18 김연형 1891
2871 완전히 완성해야 하는 사랑 (요한1서 4:18) 2007-03-03 이진영 1890
282 성단결혼문제에 관심있는분 보세요. 1999-09-14 배미경 18912
4596 성령기도회 -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2007-11-14 손동혁 1890
5642 신자인것이 부끄러운 이때 2008-07-03 장수연 1894
5757 신앙인은 아닙니다 2008-07-04 오선자 18914
7138 태극기 거꾸로 휘날리며..盧대통령 남유럽 순방길 2008-08-11 박혜옥 1894
6942 사이버 명예훼손 및 모욕죄 고소절차 2008-08-06 김광태 1895
8020 보편 교회에서의 순명의 길 2008-08-26 이영준 18815
8557 친일 매국단체 뉴라이트들이 여기서 설치고있네! 2008-10-01 장세곤 18812
6241 [펌글]진보연대-대책회의 “李정부 주저앉히는 게 진정한 목 ... 2008-07-12 노병규 18812
5570 신부님들이 평화시위하고 돌아온 시위대에 장미를 나눠주시네요 2008-07-02 장원주 18813
4418 초등학교 1학년 수산나 학생의 영혼을 위한 기도 2007-10-09 백미숙 1880
5258 폭력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던가? 2008-07-01 소성일 1887
879 비판도 비판 나름.. 2000-06-21 강재흥 1889
1022 하느님께 맡기십시오. 2000-08-25 성조경 1886
1188 (2)개신교인이 논쟁을 걸어오면 이렇게 2001-02-17 김범석 1885
3170 . 2007-08-29 이인호 1880
3085 저희는 주님께서 주신 거룩한 품위를...... 2007-08-28 김혜영 1888
3604 정진석 추기경님!! 납골문화는 저희 나라에서는 아직 성숙 ... 2007-09-08 조형복 1880
2102 납골당은 우리집에....... 2005-07-28 최화영 1881
2469 돌아오라. 공릉동 주민품으로.............. 2005-09-08 조세익 1882
2557 학부모로서 학교옆 납골성당 말이 안되잖니? 2005-10-22 홍경표 1880
9220 이제 분별 없는 좌파들은 천주교에서 사라지는 추세 2009-04-02 홍석현 18812
2425 삶의 기준모델이였던 천주교도 돈 앞에선 어쩔수 없다 2005-08-31 서준호 1872
2154 공릉 2동 주민 여러분에게 삼가 올리는 말씀 2005-08-01 박인구 1870
1949 천주교 서울대교구 공릉동성당 2005-07-04 한경희 1871
3517 해운대성당 개고기판매금지촉구 2007-09-06 유신아 1871
3757 불쌍한 유경이님을 위해서 기도를 드려야겟네요 2007-09-12 안철규 1870
3863 실체가 보입니다. 2007-09-14 진승우 1870
4158 아이들의 정서는 어른들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2007-09-27 백미숙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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