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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66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10:24 최원석 30
182659 6월 4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10:22 최원석 30
182658 송영진 신부님_<악에서 보호받으려면 먼저 거룩해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10:17 최원석 50
182657 이영근 신부님_“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17) 10:14 최원석 120
182656 양승국 신부님_참된 일치가 가져다주는 선물! 10:09 최원석 80
182655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0:06 최원석 50
182653 [부활 제7주간 수요일] 08:54 박영희 170
182652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08:41 조재형 100
18265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진리로 거룩하고 아름다워지는 삶 “진리와 일치 |1| 07:52 선우경 272
182650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06:14 김중애 311
182649 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의 기본 진리 (83-89) 06:12 김중애 160
182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6.04) 06:11 김중애 544
182647 매일미사/2025년 6월 4일 수요일[(백) 부활 제7주간 수요일] 06:09 김중애 60
18264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7,11ㄷ-19 / 부활 제7주간 수요일) 05:39 한택규엘리사 60
182645 ■ 착한 목자마냥 어린 양을 돌본 순교 사제 /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 02:41 박윤식 140
182644 ■ 일치는 네 먼저가 아닌 내가 먼저 당신께로 / 부활 제7주간 목요일(요 ... 02:40 박윤식 160
182643 ╋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하느님 자비심, 파우 ... |1| 00:54 장병찬 40
182642 ★★★134. 보통은사와 특별은사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 ... |1| 00:49 장병찬 30
182641 부모의 길. 2025-06-03 이경숙 232
182640 훌륭한 아버지와 아들. 2025-06-03 이경숙 132
182639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1| 2025-06-03 김종업로마노 392
182638 [부활 제7주간 화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 2025-06-03 박영희 432
182637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1| 2025-06-03 최원석 121
182634 송영진 신부님_<충실한 신앙인들의 인생은 미완성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2025-06-03 최원석 291
182632 이영근 신부님_“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요한 17,1) 2025-06-03 최원석 421
182631 6월 3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03 최원석 342
182630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2025-06-03 최원석 151
182629 믿음. 2025-06-03 이경숙 340
18262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떠남의 여정 “늘 새로운 시작” |1| 2025-06-03 선우경 444
182627 오늘의 묵상 (06.02.월) 한상우 신부님 2025-06-03 강칠등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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