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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올바른 심판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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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
김백봉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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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2 |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을 고발하고 죽이려고 혈안이 된 이유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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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7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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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1 |
4월 2일 수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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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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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0 |
오늘의 묵상 [04.02.수]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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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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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99 |
참을인(忍) 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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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4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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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98 |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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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2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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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97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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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0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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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96 |
매일미사/2025년 4월 2일 수요일[(자) 사순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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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6 |
김중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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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95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자비하신 아버지 하느님 “하(예)닮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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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0 |
선우경 |
22 | 2 |
181194 |
[사순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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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4 |
박영희 |
6 | 1 |
181193 |
사순 제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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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조재형 |
31 | 2 |
181192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5,17-30 / 사순 제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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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6 |
한택규엘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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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91 |
생활묵상 : 냉담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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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강만연 |
24 | 3 |
181190 |
■ 마음 비우고 그분을 내 안에 정성껏 모시도록 / 사순 제4주간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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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박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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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89 |
╋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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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장병찬 |
4 | 0 |
181188 |
╋ 예수님!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 [하느님 자비심,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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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장병찬 |
5 | 0 |
181187 |
★★★88. 예수님이 사제에게 - "작업복"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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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장병찬 |
5 | 0 |
181186 |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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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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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85 |
이영근 신부님_“나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내가 내 뜻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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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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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84 |
"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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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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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신부님_<“지금이 바로 그때다.”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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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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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억 신부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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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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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81 |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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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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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80 |
[사순 제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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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박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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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7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순종을 위해 가슴을 찢은 만큼 은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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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김백봉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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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78 |
4월 1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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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강칠등 |
30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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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04.01.화]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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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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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76 |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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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최원석 |
1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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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신부님_<몸의 건강만 생각하지 말고 구원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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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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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74 |
이영근 신부님_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요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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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
최원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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