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2947 † 041.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 |1| 20:21 장병찬 100
172946 † 040.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 ... |1| 20:15 장병찬 50
172945 ★3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이다 (아들들아 ... |1| 20:06 장병찬 70
172944 김찬선 신부님“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1| 19:15 최원석 281
172943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1| 17:18 주병순 220
172942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나해] 08:40 박영희 1023
172941 오늘의 묵상 (06.02.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한 ... 08:09 강칠등 522
172940 6월 2일 / 카톡 신부 |1| 08:03 강칠등 784
1729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07:49 김명준 381
1729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14,12-16.22-26) / 지극히 거룩하신 ... 07:46 한택규엘리사 230
172937 조욱현 신부님_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06:40 최원석 522
172936 송영진 신부님_<받아먹어라. 이는 내 몸이다.> 06:37 최원석 493
172935 반영억 신부님_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마르 14,1 ... 06:36 최원석 572
172934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 06:27 조재형 1332
172933 최원석_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1| 06:10 최원석 462
172932 멋진 사람은 늙지 않는다. 06:07 김중애 951
172931 행복하고 좋은 인간관계 06:05 김중애 961
172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6.02) 06:04 김중애 1524
17292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6월 2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의 뜻 ... 06:03 이기승 451
172928 매일미사/2024년6월2일 주일[(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 ... 06:03 김중애 1250
172927 이영근 신부님_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04:36 최원석 1012
172926 양승국 신부님_ 성체는 우리를 낫게 해줍니다! 04:34 최원석 1126
172925 이수철 신부님_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사의 은총과 축복 |1| 04:32 최원석 1044
17292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은 왜 계약을 피로 맺으시는가? 2024-06-01 김백봉7 1512
172923 † 039.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파우스티나 성녀의 ... |2| 2024-06-01 장병찬 280
172922 † 038.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파우스티나 성 ... |2| 2024-06-01 장병찬 160
172921 ★3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통고의 성모'이다 (아들들아, ... |2| 2024-06-01 장병찬 230
172919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1| 2024-06-01 주병순 361
172918 6월 1일 / 카톡 신부 |1| 2024-06-01 강칠등 1085
172916 [연중 제8주간 토요일, 성 유스티노 주교 순교자 기념] 2024-06-01 박영희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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