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9730 양승국 스테파노, SDB(참사랑은 나를 낮추지 않고서는 불가능합니다!) 2019-05-16 김중애 1,5273
129886 †성령강림/성령을 교회에 보내시다. 2019-05-23 김중애 1,5270
13030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으로 인해 그분의 어머니를 우리의 ... 2019-06-10 김중애 1,5274
130918 이틀간 성지순례를 하면서 한 생각입니다. 2019-07-07 강만연 1,5270
131289 양승국 스테파노, SDB(교회가 국가와 사회가 겪고 있는 기쁨과 슬픔, 역 ... 2019-07-23 김중애 1,5277
13217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2주일)『끝자리에 앉아라』 |2| 2019-08-31 김동식 1,5270
136456 18 07 15 (일) 영성체기도 ‘이 성찬에 초대 받은 이는 복되도다.’ ... 2020-03-02 한영구 1,5270
137828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2020-04-26 김중애 1,5272
137927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27 2020-05-01 김중애 1,5271
138010 <종교 행위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믿음> (요한10,22-30) 2020-05-05 김종업 1,5270
138110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2020-05-09 주병순 1,5270
1402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8.23) 2020-08-23 김중애 1,5274
141370 ■ 사제가 지킬 규정[7] / 제물에 관한 규정[1] / 레위기[7] |2| 2020-10-11 박윤식 1,5272
141617 반신부의 복음 묵상 - 연중 29주간 금요일(루카12,54-59) |1| 2020-10-23 강헌모 1,5272
141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0.25) 2020-10-25 김중애 1,5275
141874 사랑할 단 한 가지 구실이라도 찾아야 ... |1| 2020-11-03 이정임 1,5271
143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1.10) 2021-01-10 김중애 1,5274
145290 주님의 눈으로 하루를 바라본다면 . (요한4,43-54) 2021-03-15 김종업 1,5270
150398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21-10-17 김중애 1,5272
151464 성모님처럼 관상가가, 신비가가 됩시다 -성모 마리아 예찬- 이수철 프란 ... |2| 2021-12-08 김명준 1,5278
153221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2| 2022-02-17 최원석 1,5274
154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01) |1| 2022-04-01 김중애 1,5277
15448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부활을 믿지 않으면 착해질 수 없다. 2022-04-17 김 글로리아 1,5273
154560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 2022-04-20 최원석 1,5274
1919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10| 2015-10-03 김혜옥 1,52712
4783 다양한 삶의 현장 2003-04-21 은표순 1,5263
5053 복음산책 (연중13주간 월요일) 2003-06-30 박상대 1,52611
5300 복음산책 (연중19주간 토요일) 2003-08-15 박상대 1,5265
16580 "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 |8| 2006-03-22 조경희 1,52617
95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4-05 이미경 1,5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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