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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718 나를 닮은 너에게】메마른 기도 2018-08-17 김철빈 1,5210
122719 하느님의 자애로운 약속 - 세바스찬 베드나로비치 2018-08-17 김철빈 1,5210
123661 9.22.말씀기도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 이영근신부 2018-09-22 송문숙 1,5211
123793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토마스)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1) 2018-09-27 박관우 1,5211
1247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 말씀대로 하느님과 이웃 사랑해) 2018-11-04 김중애 1,5211
128072 지스칼라의 힐렐의 무덤에서 2019-03-06 박현희 1,5210
128806 #사순절 3 <제3처 첫 번째 넘어지다.> |2| 2019-04-05 박미라 1,5210
129596 양승국 스테파노, SDB(주님, 내게 주님을 찬양하는 글을 쓸 수 있는 힘 ... 2019-05-10 김중애 1,5215
130747 과연 내 삶의 순도(純度)는 몇%쯤 될까? -신뢰, 겸손, 사랑- 이수철 ... 2019-07-01 김명준 1,5215
131317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2019-07-24 김중애 1,5211
13449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2주간 목요일)『귀 있는 ... 2019-12-11 김동식 1,5211
136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22) 2020-03-22 김중애 1,5217
137657 정자나무 2020-04-19 김중애 1,5210
139159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 2020-06-28 주병순 1,5211
140080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2020-08-13 주병순 1,5211
141673 ■ 피의 거룩함[1] / 성결법[4] / 레위기[17] |1| 2020-10-25 박윤식 1,5212
143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20) 2020-12-20 김중애 1,5216
151634 12월 17일 |5| 2021-12-16 조재형 1,52111
152858 2.7.“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 양주 ... |1| 2022-02-06 송문숙 1,5213
153334 2.23.“(그를) 막지 마라.”(마르 9,39)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 |3| 2022-02-22 송문숙 1,5213
153596 &세상의 재물과, 고난의 삶, 기적의 체험을 기도하지 않았나? (루카4,1 ... |1| 2022-03-06 김종업로마노 1,5210
154285 예수님은 누구인가?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2| 2022-04-08 최원석 1,52110
156421 매일미사/2022년 7월 21일[(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1| 2022-07-21 김중애 1,5210
4060 주님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일 2002-09-20 박미라 1,5208
5120 성서속의 사랑(11)- 네 고향으로 돌아가거라 2003-07-14 배순영 1,5206
11230 세상에 지칠 때, 가슴 아픈 일이 생길 때 |5| 2005-06-10 양승국 1,52013
11331 신부님까지 이러시면 안되지요! |2| 2005-06-19 양승국 1,52015
11334     Re:신부님까지 이러시면 안되지요! |2| 2005-06-20 황미숙 8945
11419 마음이 짠해져서 |7| 2005-06-25 양승국 1,52021
96879 하느님과 그분 은총의 말씀에 (오상선바오로신부) 2015-05-20 김종업 1,5200
105583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사건을통해글을쓰게해주시는하느님 |5| 2016-07-20 김태중 1,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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