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037 12월 5일 야곱의 우물- 마태 15, 29-37 묵상/ 함께 나누고자 했 ... |5| 2007-12-05 권수현 6247
32038 |9| 2007-12-05 이재복 5837
32050 "오늘, 지금 여기가 종말론적 구원의 장(場)이다." - 2007.12.5 ... |4| 2007-12-05 김명준 5197
32058 오늘의 묵상(12월6일) |15| 2007-12-06 정정애 5697
32083 첫눈 풍경 |6| 2007-12-07 최익곤 7247
32086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7일차 |3| 2007-12-07 노병규 5077
32088 '눈먼 사람 둘이 따라 오면서'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7-12-07 정복순 6497
32095 사진묵상 - 순간포착 |3| 2007-12-08 이순의 4727
32098 대림 제2주일/회개하여라.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4| 2007-12-08 원근식 5067
32103 ★한국 교회의 수호자이신 무염시태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8| 2007-12-08 임숙향 5397
32117 12월 9일 대림 제2주일(인권주일) - 양승국 신부님 |4| 2007-12-08 노병규 7247
32183 12월 12일 야곱의 우물- 마태 11, 28-30 묵상/ 욕심을 부리지 ... |5| 2007-12-12 권수현 5517
32266 사진묵상 - 대림 세번째주일 |2| 2007-12-16 이순의 4507
32267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희망으로 구원을」 |7| 2007-12-16 임숙향 5047
32284 세상만사 마음먹기에 달렸다 |7| 2007-12-17 최익곤 7647
3228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2일차 |4| 2007-12-17 노병규 4927
32297 왜 황금 유황 몰약인가? (아주 확실하고 진지한 믿음의 경배였다) |7| 2007-12-17 최인숙 5837
32302 오만에 대한 경계. |7| 2007-12-18 유웅열 5987
32329 예수님 흉내내기 <8회> 방향과 속도 - 박용식 신부님 |4| 2007-12-19 노병규 6207
32351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3일차 |4| 2007-12-20 노병규 4417
32387 12월 21일 야곱의 우물- 루카 1, 39-45 묵상/ 행복하십니까? |5| 2007-12-21 권수현 5057
32389 '믿으신 분'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 2007-12-21 정복순 5477
32425 (191)알레루야~~~ |24| 2007-12-23 김양귀 4737
32433     Re:(191)알레루야~~~ |11| 2007-12-23 김광자 2066
32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7-12-23 이미경 6657
32430 12월 23일 야곱의 우물-마태 1, 18-24 /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 |5| 2007-12-23 권수현 5307
32466 사진묵상 - 아기께 드릴 선물 |6| 2007-12-24 이순의 5897
32501 지혜로운 바보(김웅렬토마스신부님 대림4주일 강론) |1| 2007-12-25 송월순 9047
32535 '무엇'인가 아니라 '누구'인가 [자유게시판] |7| 2007-12-27 장이수 6087
32543 그가 깨어나길 바라면서.../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11| 2007-12-27 신희상 5367
32548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8일차 |6| 2007-12-28 노병규 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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