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7690 1/19♣.기운 내시기 바랍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2018-01-19 신미숙 1,5255
122316 ★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 |1| 2018-07-31 장병찬 1,5250
123937 이기정사도요한신부(엄청난 눈들이 날 보고 있답니다.) 2018-10-02 김중애 1,5252
125271 ■ 그 물음에 우리의 준비된 답은 /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 2018-11-19 박윤식 1,5252
128051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2019-03-05 최원석 1,5253
131317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2019-07-24 김중애 1,5251
136022 홍성남 신부님 / 스킨십의 중요성과 존중 2020-02-13 이정임 1,5256
136633 병중의 인내 2020-03-09 김중애 1,5252
1375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4-14 김명준 1,5253
139175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20-06-29 주병순 1,5251
139291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1| 2020-07-05 최원석 1,5252
140070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마태18,15-20) 2020-08-13 김종업 1,5250
140871 불안의 의미 2020-09-19 김중애 1,5251
141064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1| 2020-09-28 최원석 1,5251
141742 ■ 죄에 대한 처벌 규정[4] / 성결법[4] / 레위기[20] |1| 2020-10-28 박윤식 1,5252
141763 ■ 성스러운 사제[5] / 성결법[4] / 레위기[21] |1| 2020-10-29 박윤식 1,5252
141766 <고갱이인 가장 연약한 이들> The Weakest in the Cen 2020-10-30 방진선 1,5251
142052 최후 심판 -성덕의 잣대이자 심판의 잣대는 사랑-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0-11-11 김명준 1,5256
142119 양승국신부님(제32주간 금요일) 그날은 정말이지 순식간에 다가올 것입니다. ... |1| 2020-11-12 박양석 1,5256
142585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12-02 장병찬 1,5250
144578 날마다 새롭게 -부패인생이 아닌 맛과 향이 뛰어난 발효인생을 삽시다- 이수 ... |2| 2021-02-16 김명준 1,5257
152947 자신의 한계를 알라!누구에게나 한계는 있다. 2022-02-09 김중애 1,5251
15437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살아있는가? 산 사람은 살리고 ... 2022-04-11 김 글로리아 1,5255
155453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6| 2022-06-02 조재형 1,5258
156421 매일미사/2022년 7월 21일[(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1| 2022-07-21 김중애 1,5250
2166 20 08 07 (금) 평화방송 미사 작은 고통을 계속 겪고 있는 저를 예 ... 2020-09-20 한영구 1,5250
2209 20 10 19 (월)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장기와 기관에 침과 ... 2020-12-10 한영구 1,5250
2466 *** 새로운 노래를 불러야... 2001-06-26 김현근 1,5243
5339 나는 왜... 2003-08-23 권영화 1,5242
6106 속사랑- 두 친구, 바르나바와 바오로 2003-12-12 배순영 1,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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