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53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2004-01-27 마남현 1,52410
7082 여러분 2004-05-19 박용귀 1,52411
7414 유다의 성소 2004-07-07 박용귀 1,5249
9388 회개와 참회의 사순시기 |3| 2005-02-09 노병규 1,5242
12317 우리와 함께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 |7| 2005-09-13 양승국 1,52419
5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09-12-23 이미경 1,52414
89730 † 참행복 선언 (진복팔단) |1| 2014-06-09 한은숙 1,5240
100394 ♣ 11.12 목/ 삶 한가운데 이미 와 있는 하느님 나라 - 기 프란치스 ... |2| 2015-11-11 이영숙 1,5246
103478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8| 2016-03-30 조재형 1,52412
105910 ♣ 8.6 토/ 나를 키우는 사랑의 고통 - 기 프란치스코 신부 |1| 2016-08-05 이영숙 1,5243
1063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8.28) |1| 2016-08-28 김중애 1,5246
10818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그리스도 왕 대축일)『 회개, ... |1| 2016-11-19 김동식 1,5242
108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1.28) |2| 2016-11-28 김중애 1,5244
115677 깨어 있는 종들 |1| 2017-10-24 최원석 1,5243
115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0.31) 2017-10-31 김중애 1,5245
116666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1| 2017-12-07 최원석 1,5241
117705 고해 비밀 /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 [고해성사] 2018-01-20 김중애 1,5241
117921 1/30♣.진정한 치유는.......(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1| 2018-01-30 신미숙 1,5245
118505 2018년 2월 23일(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2018-02-23 김중애 1,5240
12222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2.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 |2| 2018-07-27 김리다 1,5241
122547 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 뜻 기반으로 안 살면 망합니다.) 2018-08-10 김중애 1,5241
123721 이기정사도요한신부(사람에게 영혼이 없다면) 2018-09-24 김중애 1,5242
1247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 말씀대로 하느님과 이웃 사랑해) 2018-11-04 김중애 1,5241
125191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 |1| 2018-11-16 최원석 1,5241
128561 사랑은 율법의 완성 -사랑의 수행자. 사랑의 관상가-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2019-03-27 김명준 1,5249
130310 널 만나고 부터는 2019-06-10 김중애 1,5241
132789 정중동, 숨죽인 겨룸 - 윤경재 2019-09-26 윤경재 1,5240
132950 암흑의 3일 2019-10-03 박현희 1,5241
133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1.05) 2019-11-05 김중애 1,5246
134336 기도할때의 분심 잡념 2019-12-05 김중애 1,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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