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004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2012-01-08 노병규 56210
68731 사제 서품식 2편 2012-02-14 유재천 5625
69083 행복을 부르는 생각 2012-03-06 강헌모 5622
70451 장미꽃이 피었네요 2012-05-11 강헌모 5621
70918 넉넉한 마음 2012-06-04 강헌모 5622
71523 바다를 사랑한 물고기 |1| 2012-07-07 원두식 5621
71526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2012-07-07 김현 5620
71821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2012-07-27 김영식 5625
72579 安重根 의사 어머니 조 마리아 여사 |1| 2012-09-10 원근식 5627
73658 어느 산골에서~~~~~~~~ |3| 2012-11-05 박명옥 5620
77260 ♡ 엄 마 (어버이 날) |1| 2013-05-08 신옥순 5621
77849 우리.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2013-06-07 김현 5621
78072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날 2013-06-20 원근식 5623
80006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2013-11-04 강헌모 5622
80328 - 새해에는 |2| 2013-12-07 강태원 5624
80368 - Merry christmas~~~!!! |6| 2013-12-10 강태원 5625
84579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외 1편 / 이채시인 |1| 2015-04-16 이근욱 5622
92065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1| 2018-03-29 이부영 5620
92769 [복음의 삶] '하필 왜 저란 말씀입니까?' 2018-06-09 이부영 5621
94179 우리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지요 2018-12-12 유재천 5620
95975 행복하게 나이드는 건 배워야 할 수 있다. |2| 2019-09-15 유웅열 5622
98428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교회와 완전히 파탄에 이른 물질주의 (아들들아 ... |1| 2020-11-28 장병찬 5620
100351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시 - 5시)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1| 2021-11-21 장병찬 5620
101311 ★★★† 발현한 존재가 예수님인지 악마인지 식별하는 방법 - [천상의 책] ... |1| 2022-09-02 장병찬 5620
101651 백신 2022-11-16 이경숙 5620
102017 ★★★★★† [하느님의 뜻] 13. 영혼 안에 피처럼 순환하는 하느님 뜻의 ... |1| 2023-01-21 장병찬 5620
102112 흥남 철수 라루선장 찬미가 Canticle |1| 2023-02-08 조남국 5623
1152 아내의 사랑***퍼온글 2000-05-15 조진수 56115
2885 의미있는 기호들... 2001-02-23 안창환 56115
9446 거시기 러브 2003-11-04 김창오 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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