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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500 대답 없는 아내 2004-03-01 정세근 5138
63701 박홍신부님 sbs토론에 대해 2004-03-20 이수지 51328
63740     [RE:63701]어서빨리 깨어나라!!님들이어. 2004-03-20 정영일 752
81198 교황님, "묵주기도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기도입니다 |7| 2005-04-06 옥수복 51315
81203     Re:교황님, "묵주기도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기도입니다." |5| 2005-04-07 신성자 1365
88563 정운영 선생의 부음을 듣고... |18| 2005-09-27 나승철 51321
88564     Re:정운영 선생의 부음을 듣고... |11| 2005-09-27 정재훈 23916
98930 [음악감상] 아름다운 가요<펌> |4| 2006-05-02 신희상 5132
109599 "때"의 시작 - 풀톤 쉰 대주교님의 묵상 |3| 2007-04-01 김신 5136
114564 이제는 수습책을 논할 시기 2007-11-12 양명석 5137
115431 성 토마스의 성체찬미가 2007-12-17 박재석 5132
116451 ★ < 어 처 구 니 > 없 다 |7| 2008-01-17 김현묵 5132
116472     Re: 교회와 신자들에게 입힌 간접 피해에 대해 사죄하기를 |3| 2008-01-17 박여향 1573
116462     김현묵님만 보세요... |4| 2008-01-17 김영희 1873
116457     Re:★ < 어 처 구 니 > 없 다 |1| 2008-01-17 박광용 1683
116459        Re: 오늘도 한편 보시지요. |9| 2008-01-17 이인호 2053
119979 미국에서 1997년이후 광우병은 하나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38| 2008-05-01 한동진 5133
120000     Re: 값 싼 미국산 쇠고기를 실컷 좀 먹어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2008-05-02 최석원 2202
119993     광우병, 과장이 아닙니다!! ** 꼭 봐주세요 ** 2008-05-01 백현옥 1223
119983     광우병 한미동맹 2008-05-01 신성구 1698
119982     아닌데요... |4| 2008-05-01 조갑열 2516
123271 가톨릭신자만(?) 알아듣는 '큭큭' |8| 2008-08-19 임봉철 51311
127458 피정의집 안내-대림피정 2008-11-24 서계순 5131
129509 어떤 종교단체로 부터 탄압 받고 있습니다. |3| 2009-01-11 한지선 5132
134283 김지현님 보세요. 2009-05-12 안희원 5132
134294     Re:김지현님 보세요. 2009-05-12 김지현 2900
134301        반말하지맙시다 |1| 2009-05-12 안희원 2611
134854 굿자만사 예정대로 유무상통 마을 방문합니다. |4| 2009-05-23 남희경 5139
139968 게시판을 떠나는 사랑하는 아우님들에게 |10| 2009-09-12 이영주 5138
149276 언제까지 서울교구에서 교구장을 보내려는지? 2010-01-30 방인권 51311
149325     . 2010-01-31 이성훈 30913
149396        Re:. 2010-02-01 안성철 951
149374        Re:. 신부님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2-01 정진 1354
149370        제 생각을 조금 더 말씀드리자면... 2010-01-31 방인권 1535
149345        Re:신부님! 2010-01-31 은표순 1755
149292     무엇을 하는 사람들이신지... 참... 2010-01-30 박광용 2735
149302        교구장 2010-01-31 김복희 2704
149305           Re:교구장 2010-01-31 이상훈 22411
149334              Re:교구장 2010-01-31 박광용 1163
149307              빈자리 2010-01-31 김복희 2123
149308                 Re:빈자리 2010-01-31 이상훈 1948
149341                    Re:빈자리 2010-01-31 은표순 1163
149371                       Re:빈자리 2010-01-31 이상훈 963
149382                          ??...... 2010-02-01 김복희 943
149333                    ‘편하게’가 아니지요 2010-01-31 김복희 1262
149290     Re:의정부 교구는? 2010-01-30 신성자 2658
149988 여기 게시판, 정말 무섭다. 2010-02-09 나윤진 51316
150038     . 2010-02-10 이효숙 1515
150075        실수를 했군요. 2010-02-11 나윤진 1312
150023     대답이 필요하시다구요? 2010-02-10 나윤진 1908
150026        아~ 그리고 2010-02-10 나윤진 1643
149992     Re:여기 게시판, 정말 무섭다. 2010-02-09 은표순 31113
158442 전면전쟁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단죄 2010-07-25 이정희 5136
158450     Re:전면전쟁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단죄 2010-07-25 이성훈 30311
158452        가톨릭 신자가 신앙생활 하기 제일 힘든 직업 2010-07-25 이정희 3665
158485           착각하고 있습니다. 2010-07-25 장세곤 21910
158454           Re:사목헌장80항에 답이 나와 있습니다. 2010-07-25 이성훈 30713
158463              Re:사목헌장80항에 답이 나와 있습니다. 2010-07-25 손상호 2314
158487                 생뚱맞은 댓글성..... 2010-07-25 홍세기 1955
158455              군종교구는 왜 있는 걸까요? 2010-07-25 이정희 2616
158493                 Re:군종교구는 왜 있는 걸까요? 2010-07-25 이성훈 23010
158456                 삭제(내용무) 2010-07-25 박승일 1841
158464                    횡설수설은 그만하고 스스로를 돌아보아야 2010-07-25 박승일 2208
158457                    스스로 돌아 보았으면 해요 2010-07-25 이정희 2334
158461                       스스로 돌아 보았으면 해요 2010-07-25 이금숙 26215
158462                          그러게요. 2010-07-25 이정희 2135
158522                             교황님 2010-07-25 양종혁 1774
158523                                Re:교황님의 답변 2010-07-25 홍세기 1834
158511                             뭐 어쩌라고... 2010-07-25 양종혁 2045
158460                       Re:질문을 전혀 이해 하고 있지 못한 현상 혹은 증상관찰 2010-07-25 이성훈 23612
158467                          저도 질문 드릴게요. 2010-07-25 이정희 2354
158489                             Re:성실하게 답변해 봅니다. 2010-07-25 이성훈 2428
158500                                그러게요. 2010-07-25 이정희 2051
158540                                   Re:성직자 아닌 사람의 눈으로 볼 때 2010-07-26 양종혁 1793
158526                                   교회 본연의 역할? 2010-07-25 양종혁 1885
158468                             과대망상증은 덤? 2010-07-25 이금숙 2229
165648 우리 신부님, 2010-11-06 이청심 5138
165671     나와 동갑 이신부님... 2010-11-06 박창영 3377
177244 본당교적이전에관하여 |3| 2011-07-06 조근 5130
177280 이상진씨! 남 신경쓰지 마세요. |1| 2011-07-07 홍세기 5130
177283     이상진씨! 신부님께서 맞는 말씀하셨네요. |1| 2011-07-07 홍세기 4140
179161 성경...해석?...이냐시오 성인은 |23| 2011-08-26 조정제 5130
179321 '간사 떤? 자매'로 표현된 '자매'의 '간사'한 글들 |8| 2011-08-31 정란희 5130
179331     (추가5) 댓글들은 순서대로 모두 게시해야 정직한 겁니다. |2| 2011-08-31 조정제 2560
179337        Re: 아직도 모르세요? (+)(+) 2011-08-31 정란희 2170
179840 다 좋은데, 주교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거스르면서 무슨 재미로 신자노릇하는겨 ... |28| 2011-09-14 박창영 5130
186063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성명서 - 제주 강정마을에서 |6| 2012-03-13 정란희 5130
189036 '더 스토닝' 여성인권영화로 포장된 위험한 정치 선전물 (담아온 글) |8| 2012-07-10 장홍주 5130
193571 솥뚜껑 운전 |3| 2012-10-31 이미애 5130
194742 정중히 질문 합니다 |11| 2012-12-19 안동수 5130
194752     Re:정중히 질문 합니다 2012-12-20 김인기 2120
198316 파티마의 비밀 |1| 2013-05-31 박희찬 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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